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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 선정… 노후 저층 주거민 '새 보금자리'

세계일보오늘

요약: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는 '모아통합기획'을 시행하고 다음 달 2일부터 후보지를 공모한다는 보도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감정평가를 거쳐 추정 사업비와 개별 분담금을 산출해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권리산정 기준일은 기존 접수일에서 구역계 공개일로 앞당겨집니다.

서울시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한 '모아통합기획'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나선다. 시는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정해 모아주택 8만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10월 한 달간 권역별 주민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2일부터 모아통합기획 후보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의 모아통합기획이란 신속통합기획을 모아주택과 모아타운 특성에 맞게 도입한 민관 협력형 정비사업이다. 계획과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게 핵심이다. 주민들이 공공과 함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며 모아주택 조합 설립도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이 약 6년에서 4년6개월로 1년6개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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