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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K현대미술관의 굴욕 … 4차례 공매 유찰

매일경제2일 전

요약: 감정평가액 약 1850억원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 건물이 담보신탁 공매에서 네 차례 유찰됐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12일 5회차 입찰의 최저가는 1660억7300만원으로 최초 입찰가보다 약 559억원, 감정평가액보다 약 189억원 낮습니다. 공매 조건에 낙찰자의 미술관 운영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6-7 등 4개 필지의 토지 1533.8㎡와 연면적 4967.75㎡의 건물을 일괄 공매하고 있다. K현대미술관이 들어선 건물로 감정평가액은 약 1850억원이다.

지난 8월 최초 입찰 가격 2220억원으로 공매를 시작했지만 네 차례 유찰됐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5회차 입찰의 최저 가격은 1660억7300만원이다. 최초 입찰 가격보다 약 559억원(25.2%) 낮아졌으며 감정평가액보다도 약 189억원 낮은 수준이다.

K현대미술관은 2016년 12월 압구정로데오역과 학동사거리 인근에 문을 열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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