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값에 팔린 국유지, LH가 다시 샀다‥공공기관 '엇박자'
요약: 캠코가 감정가보다 싸게 판 국유지를 LH가 더 비싼 값에 다시 사들인 사례가 오류동 외에도 최소 세 곳 더 있다는 보도입니다. 2024년 182억 원으로 감정받은 오류동 국유지는 유찰 끝에 92억 원에 팔렸고, LH는 반년 뒤 땅값만 128억여 원에 사들였습니다. 재정경제부와 캠코는 매각 전 다른 공공기관의 활용 여부 검토를 의무화하고, 50억 원 이상 국유지를 감정평가액보다 싸게 팔 때는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받도록 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서울 오류동의 국유지를 반값에 민간업체에 팔았는데 불과 몇 달 뒤 LH가 돈을 더 주고 사들인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는데요.
캠코와 LH가 사전에 조율하지 않아 엇박자를 낸 건데 이런 곳이 오류동 부지 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