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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목 버스회사 땅 209억 매입 추진⋯활용계획 불투명 논란

강원일보오늘

요약: 강릉시가 안목 일대 버스업체 차고지 등 4필지, 1만6,000여㎡를 공유재산 비축용으로 사들이려 하면서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가감정으로 정한 매입 예정액은 209억5,000만원으로, 개별공시지가 기준 재산가액 86억여원의 약 2.4배라고 전했습니다. 시는 주차난 해소와 향후 행정수요에 대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릉시가 안목 일대 버스업체 A사와 전 대표 B씨 소유 토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은 A사 차고지를 포함한 4필지, 총 1만6,000여㎡다. 가감정을 통해 정해진 매입 예정액은 209억5,000만원으로 개별공시지가 기준 재산가액 86억여원의 약 2.4배에 달한다. 대상 토지 4필지는 모두 A사와 B씨 소유다.

시는 이번 매입을 공유재산 비축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공공사업이나 공모사업 진행시 사업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출처: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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