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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땅 교환에 군의원도 표결…신안 42억 원 군유지 거래 도마

쿠키뉴스2일 전

요약: 전남광주 신안군이 42억 원대 군유지를 당시 군의원 배우자 소유 땅과 맞바꾼 공유재산 교환이 감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군이 내준 신의면 땅의 감정평가액은 42억2633만 원, 넘겨받은 지도읍 107필지는 39억2597만 원이었고, 차액 약 3억 원은 현금으로 정산됐습니다. 모집공고 뒤 배우자가 토지를 집중 매입한 경위와 해당 의원의 의회 표결 참여가 쟁점이며, 전 의원은 법원 조정을 거친 정상적인 교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신안군이 42억 원대 군유지를 당시 군의원 배우자 소유 땅과 교환한 과정이 감사 대상에 올랐다.

구체적인 토지 정보가 빠진 모집공고 이후 의원 배우자가 땅을 집중 매입하고, 해당 의원은 교환을 승인하는 의회 표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다.

박우량 전 군수의 사업 추진 지시가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도 확인해야 할 과제다 당사자인 박 모 전 의원은 법원 조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이뤄진 교환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교환 대상 목록에 따르면 신안군이 내준 땅은 신의면 상태서리 530-3번지 잡종지 1필지다. 면적은 21만8415㎡, 감정평가액은 42억2633만250원이다.

출처: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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