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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보상 갈등 본격화

기호일보1일 전

요약: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통합대책위원회가 오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정당한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기호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대책위의 주민추천 감정평가사 선정을 위한 동의율은 65%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공시지가 5배 이상 토지보상, 용지보상비 산정 근거 공개, 조기 보상과 재정착용지 확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2월말 구리시 토평동 일대 275만6천748㎡(약 83만 평)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 가운데 편입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통합대책위원회는 오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북문 인근에서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인 원주민 재정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주민 집회를 개최한다.

통합대책위원회는 구리토평2지구 편입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상과 이주·재정착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 조직이다.

출처: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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