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2 감정평가 앞두고 토지주 반발…“급매가격 보상에 반영될라”
요약: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의 토지 감정평가를 앞두고, 양촌지역 농민과 토지주들이 지구 지정 뒤 낮아진 농지 거래가격이 보상액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중부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양촌주민대책위원회는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일부 급매 위주로 거래되면서 실거래가격이 과거 시세보다 30~40%가량 낮아진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보상액이 주변 농지가격보다 낮게 정해지면 인근에서 대체 농지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의 토지 감정평가를 앞두고 양촌지역 농민과 토지주들이 지구 지정 이후 낮아진 농지 거래가격이 보상액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7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포한강2 사업지구 내 양촌지역 토지주들은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농지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일부 급매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낮아진 실거래가격이 향후 감정평가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신도시가 이뤄질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대 약 730만㎡에 5만1천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출처: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