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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이의신청했더니 공시지가 3배 뛰었다…경기 평택서 무슨 일이

인천일보2일 전

요약: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표준지공시지가 이의신청은 3642건이었고 실제로 가격이 조정된 것은 31건으로 0.9%에 그쳤습니다. 2024년 평택시 고덕면의 한 표준지는 재조사에서 도로접면과 이용상황이 바뀌면서 ㎡당 21만8200원에서 61만4500원으로 181.6% 올랐습니다.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기존 담당이 아닌 다른 감정평가법인 등이 재조사·평가를 맡으며, 김 의원은 처음부터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평택의 한 표준지공시지가가 이의신청 뒤 토지특성 재조사를 거쳐 181.6%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최근 6년간 이의신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인천에서도 올해 이의신청을 통해 공시지가가 5.8% 하향 조정된 사례가 나왔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6년 전국 표준지공시지가 이의신청은 364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의신청에 따라 공시지가가 조정된 건 31건으로 0.9%에 그쳤다.

출처: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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