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데이터, 지표 하나로 본다”… 서울평가정보·두레시닝 맞손
요약: 서울평가정보가 두레시닝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물 운영 현황과 상권 특성을 종합 분석한 ‘건물가치지수’를 개발·검증하기로 했습니다. 검증 결과에 따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KDAP’ 연계와 서비스 출시 여부를 정할 예정입니다. 이 지수는 법령에 따른 감정평가가 아닌,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지표입니다.
서울평가정보가 두레시닝과 손잡고 건물 운영 현황과 상권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 지표인 ‘건물가치지수’를 개발·검증하고, 이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KDAP’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수 모델의 효용성을 검증한다. KDAP 연계와 서비스 출시 여부는 검증 결과를 토대로 결정할 예정이다. 건물가치지수는 법령에 따른 감정평가가 아닌,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지표다.
서울평가정보는 데이터 분석과 평가모형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수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종합 오피스·부동산 관리 기업인 두레시닝은 플랫폼 인프라와 부동산 데이터 연계를 맡는다. 양사는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할 계획이다.
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