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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정비사업은 생존전략”… 규제혁신ㆍ맞춤지원

대한경제2일 전

요약: 서울 노원구가 정비사업을 ‘생존전략’으로 규정하고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을 가동했다고 대한경제가 보도했습니다. 구는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찾아 고치는 과제를 추진하고, 도시계획·정비사업·감정평가·법률 전문가가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단지별 쟁점을 미리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민선 9기 동안 22개 사업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16개 사업장은 착공 또는 준공까지 마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노원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재건축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다. 1980년대 후반 대규모 택지 개발 당시 조성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연한이 동시에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노원구에는 48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6개 단지가 정비계획수립 중이다. 나머지 18개 단지도 현지조사 또는 재건축 진단을 마쳤다.

재건축에 앞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업성. 실제로 노원구 재개발 구역이나 저층 주거지 가운데서는 사업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신 단지도 있었다.

이에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규정하며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S-DBC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한전인재개발원 R&D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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