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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입 허리휘는 LH] LH는 재무부담, 사업자는 판로 막혀… 고꾸라지는 오피스텔시장

대한경제오늘

요약: 주거용 오피스텔 물량이 LH 신축매입임대로 쏠리면서 LH와 민간사업자 모두 부담이 커졌다는 보도입니다. 기사는 토지와 건물을 모두 감정평가로 정하던 감정평가형과 건물을 공사원가로 정하던 공사비 연동형 가운데 연동형이 올해 3월 폐지됐다고 전했습니다. 8·13 대책으로 감정평가형에 원가법을 함께 적용하되, 반영 한도는 감정평가액 대비 15%에서 해마다 줄어드는 조건이 붙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 공급이 급감하고 남은 물량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임대로 쏠리면서, 이 같은 구조가 LH와 민간사업자 양쪽에 부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H는 사업자가 짓는 집을 사들여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것이 신축매입임대의 구조인 만큼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사업자로서는 분양가를 직접 책정할 수 있으나 LH 매입가는 그러지 못한다는 불확실성으로 사업성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공급 감소와 맞물린 수요 위축이 여전한 상황이라 이를 촉발한 세금 부담, 대출 규제 등을 한층 과감하게 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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