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 1250억 공모채로 단기채 막는다…LTV 경고등
요약: 롯데리츠가 이달 16일 125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해, 만기 사채를 갚느라 끌어다 쓴 단기사채를 장기 자금으로 돌린다고 블로터가 전했습니다. 담보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의 감정평가액은 3400억 원으로, 발행총액 기준 LTV는 36.8%입니다. 다만 L7홍대 호텔을 차입으로 사들인 뒤 회사 전체의 감정가 기준 LTV는 지난해 말 40.8%에서 6월 말 44.5%로 높아졌습니다.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롯데리츠)가 125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가 돌아온 공모채를 갚느라 끌어다 쓴 단기사채를 장기 자금으로 돌리기 위한 차환 성격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이달 16일 1250억원 규모의 공모채를 발행한다. 트랜치(만기 구조)는 △1년물 500억원 △2년물 750억원으로 구성됐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사채에 'AA-(안정적)'를 부여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단기사채 상환에 쓰인다. 롯데리츠는 이달 2일과 7일 각각 만기가 돌아온 제7-3회(500억원), 제7-2회(750억원) 담보부사채를 갚기 위해 같은 날 사모 전자단기사채 총 1250억원을 발행했다.
출처: 블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