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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30초→10초 '마법'…올해가 HUG의 'AX원년'인 이유

비즈워치오늘

요약: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매입 심사에 인공지능 자동분석을 시범 도입해 업무 처리 시간을 2분30초에서 10초로 줄였다고 비즈워치가 전했습니다. HUG는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와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넓히고, 경·공매 심사 전반을 돕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감정평가 데이터와 실거래가, 위치·입지정보를 결합해 빌라와 연립·다세대 주택의 적정시세를 추정하는 모델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2분30초→10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매입 심사에 인공지능(AI) 자동분석 기술을 시범 도입해 줄인 업무 처리 시간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는 등기부등본 분석부터 사전심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도 자동 추출해 표준화 자료를 일괄 생성하는 등 인공지능 전환(AX) 업무 체계를 마련했다. 과거에 직원들이 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수기로 정보를 입력하던 것을 자동화하면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든든전세주택(3600가구) 심사에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HUG는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확대하고, 경·공매 심사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HUG는 이처럼 AI를 활용한 AX 업무 체계를 더 확산할 방침이다.

출처: 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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